2022. 12. 26. 00:01ㆍ##DESIGN/건축C.G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1184-4 번지 위치한 수목장림조성 조감도 제작사례 입니다
안성수목장림조성 취지는 자연 숲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며
안성수목장림조성은 잔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구하는 정신에 근거하여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 할수 있도록 지정한 산림을 말하며, 자연과 함께 영원히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류🎁에서 수목장림이란 산림에 조성하는 자연장지로 정의하고 있으며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에서는자연휴양림,산림욕장,숲속 야영장,산림레포츠 시설 등과 같이 수목장림을 산림복지시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지시설의 종류에는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치유의숲 수목장림으로 구분합니다.
자연장의 종류는 수목장,잔디장,화초장,수목장림 으로 구분합니다.
"추모목 종류" 소개
소나무-
상록침엽교목으로 줄기가 통직하며 수피는 얇고 붉은색을 띰. 잎은 2개씩 모여나며 비틀리고 길이 8~9㎝, 넓이 1.5㎜이며 겨울눈은
붉은 색임. 꽃은 암수 따로 피는 자웅이가화이나 자웅일가화인것도 있으며 수꽃 이삭은 길이 1㎝ 내외로 장타원형이며 황색이고
암꽃이삭은 난형으로 자색이며 5월에 피고, 구과는 난상 원추형으로 길이 4.5㎝, 직경 3㎝이며 이듬해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음.
수고 35m, 직경 1.8m까지 자람.
잣나무-
상록침엽교목으로 줄기가 통직하며 수피는 거칠고 검은 갈색임. 잎은 5개씩 모여나며 길이 7~12㎝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음.
꽃은 일가화로 암꽃은 녹황색, 수꽃은 붉은 색이며 5월에 피고, 구과는 길이 12~15㎝, 직경 6~8㎝로 이듬해 9월에 익음. 수고 30m,
직경 1m까지 자람.
굴참나무-
낙엽활엽교목으로 줄기가 통직하며 수피는 두꺼운 코르크층을 이루고 암갈색 또는 회흑색이며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어린가지에는 성모가 있음. 잎은 길이 8~15cm의 긴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뒷면에 회백색의 성모가 밀생함.꽃은 자웅일가화로
5월에 새가지에 잎과 함께 피며 수꽃은 길게 늘어지고 암꽃은 잎사이에서 나오고 열매는 견과로서 구형이고 뒤로 젖혀진 많은
포린에 싸이며 이듬해 10월에 익음. 수고 25m, 직경 1m까지 자람.
산벚나무-
낙엽활엽교목으로 줄기는 통직하고 많은 가지를 내어 원추형의 수형으로 되며 수피는 암자갈색이고 옆으로 벗겨지며 피목이
옆으로 길게 나타남.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8~12㎝, 넓이 4~7㎝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으로 털이 없으며
엽병은 적색으로 길이 1.5~3.0㎝로 윗부분에 한쌍의 적색밀선이 있음. 4~5월 개화하는 꽃은 홍색 또는 담홍색으로 2~3개가 모여서
피고 꽃은 지름 2.5~4.0㎝이며 털이 없다. 과실은 구형으로 핵과이며 5~6월에 흑갈색으로 성숙함. 수고 20m, 직경 90㎝까지 자람
떡갈나무-
견과는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27mm, 지름 7-19mm로서 각두이고 깊게 총포에 싸여 있는 반구형이고 인편은 길고 뒤소
젖혀지며 10월에 익는다. 열매를 곡실이라 하며, 껍질을 목골피라 한다. 잎은 호생이고 혁질이며 도란형이고 둔두 이저가
보통이지만 심장저, 원저를 거쳐 둔저인 것도 있으며 길이 5-42(보통 9-22)cm, 나비 3.5-27(보통 5-17)cm로서 가장자리에
3-17쌍의 측맥이 뚜렷하고 큰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양면에 갈색의 성상모가 있으나 없어지고 중륵 위에만 남으며 뒷면에는 끝까지 긴 성모가 남고 엽병은 길이 1-16mm로서 갈색의 성모가 있다. 참나무과의 수목 중에서는 잎이 제일 크다. 꽃은 일가화 또는 양성화로서 4-5월에 피고 웅화서는 새가지 밑의 엽액에서 밑으로 처지고 자화서는 위에서 곧추나와 몇개의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4-20개의 수술과 5-11개의 화피열편이 있으며 꽃밥에 털이 있고 암꽃은 6개의 화피열편과 2-4개의 암술머리가 있다.
수고 20m, 직경 70cm까지 자람.
1.기본소개
1)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1184-4 번지
2) 수 목
수령 50~70년 이상의 자생소나무 外 다수 수량(51,000)
2. 수목장
1) 수목장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도 한 TV 드라마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 수목원으로 향한다. 잘 조성된 숲길을 따라 가다보면, 엷은 안개 속에 보기에도 멋진 참나무 한 그루에 푯말이 붙어 있다. 도착하자마자 나무를 한껏 껴안는다. 그리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털어 놓는다. 나무에 기대어 앉아 고단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 놓는다.
처음 이러한 장면을 보았을 때, 꽤나 신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새로운 장례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2) 수목장의 유래
옛날에 스님들이 돌아가시면 화장한 후 수습한 골분을 찰밥과 버무려 산에 뿌리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004년 김장수 고려대 명예교수의 '나 죽으면 나무 곁으로 보내달라' 하는 유언에 따라 고려대 연습림 (경기 양평)의 30년 생 참나무에 장례가 치러지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장으로 기록되게 됩니다.
해외에서는 1993년 스위스 우엘리자우터(Ueli Sauter) 란 사람의 유언에 따라 골분을 나무 밑에 뿌린 것을 시초로 꼽습니다. 이후 유럽에서 자연을 해치지 않는 '녹생 장묘'의 개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3. 개인 또는 가족 수목장림 분양
1) 특정 종교단체나 공공법인 또는 재단법인 소유 자연장지와 달리 인위적으로 조성한 시설이 아닌 숲 자체로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인 신수사상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는 수령 400년 소나무, 사랑나무 (연리근, 연리목, 연리지)와 함께 전통성을 지닌 고품격 개인소유 수목장림
2) 토지소유자 또는 토지소유자의 사용승락서를 받은 자만 조성할 수있는 '자연장지'이며 산림복지진흥에관한법률에서는 자연휴양림, 삼림욕장,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과 함께 '산림복지시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가. 개인(또는 부부) : 조성을 마친 후 30일 이내에 신고
나. 가족(가족관계증명서의 가족) : 신고 후 조성
3) 추모목
TV 드라마 처럼 천연림의 건강하고 굳게 뻗어 한결 아름답고 우아한 대형급(수령 50~70년) 이상의 명품 수목을 자유롭게 엄선할 수 있습니다.
4) 최상의 접근성
TV 드라마 처럼 가족들이 나들이와서 고인을 쉽게 찾아뵐 수 있는 자연경관, 그리고 가까운 거리입니다.
5) 후손들에게 마지막 최고의 선물
분할 후 개별 소유권 이전등기로 후손들에게는 크고 뜻있는 유산 (개인 또는 가족 수목장림) 을 상속 받게하며, 대를 이어가며 묘지 걱정없는 '선산'이 됩니다.
※ 수목장림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연장지'는 임대형으로 소유권 행사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후손들에게 대를 이어 관리비 부담을 전가하게 됩니다.
6) 대표 추모목 사용 승낙
'미래숲' 보호수급 수령 400년 소나무 (수목평가 : 일십억 오천사백팔십오만 천원)
7)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용 승낙
'진주하늘동산' 사랑나무
8) 조성신고 증명서
생전에 조성하여두고 여생동안 가족나들이 장소나 휴양림으로 사용하다가 사후에 모시게 되면 한결 여유롭고, 아름다운 추모의 장소가 됩니다.
※ 수목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연장지'는 예약 밖에 해둘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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